Hola todos. 앗뇽! 오늘 어떻게 남친이랑 시간이 나서 점심을 먹으러 어디 갈까 하다가 골목식당 애청자인 우리는 골목식당에 나왔었던 식당에 한번 가보즈아! 해서 정릉 아리랑 시장의 "마몽함박"에 오게 됬어요 13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대기는 아니고 한 테이블 비워져있던거 정리하고 안으로 안내 한다고 해서 한 5분 안되게 기다리다가 안으로 들어갔어요! 메뉴는 딱 두개 남친이랑 나랑 한가지씩 시켜서 둘다 소시지 하나씩 추가! 앉아서 음식 나올 때까지는 한 15분 정도 대기 한 것 같아요. 방송에 나왔던 어머님이 요리를 하셨고 아드님은 안 계신것 같았어요 다른 젊은 남성분과 부엌에서 일하시는 다른 남성분 이렇게 세분이서 일하고 계셨규 젊은 남성분이 안내하고 서빙하고 우리는 앉아도 주문을 받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