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todos! 앗뇽! 오늘은 내 짝꿍이랑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어서 ㅎ 정보를 올리게 되용! 알고보니 우리 데이트 하면서 파스타를 먹은적이 없다는게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어용. 오빠가 자기가 근처 갔었다가 맛있어 보였던거 같다고 가서 먹어보자 해서 어글리 스토브 라는 곳으로 가게 됬습니다. 살짝 대기가 있었는데, 입구에 이름하고 동반인원 적어 놓고 잠깐 기다렸어요 한 10분 정도? 근데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기다린게 아니라 정말 방역 잘지켜서 테이블 하나하나 떨어져서 자리 하고 최대한 멀리 떨어지게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ㅎ 10분 기다리면서 밖에 붙어있는 메뉴 보고 오!! 나 이거 먹으래! 하고 바로 메뉴 골라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주문 부터 했습니다! 처음은 부라타 치즈 샐러드!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