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todos!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웃백에 다녀왔어요! 오랜만도 너무 오랜만인게, 남친이 한테 나 아웃백이나 빕스 가구 싶다!! 고딩때 처럼 그런데 가보고 싶다 했는데 바로 그 다음주에 오빠네집 식구들하고 함께 가게 됬어요! 사실 부시맨 빵이 오랜만에 너무 궁금하기도 했고! 어릴때 케이준 샐러드에 치킨텐더 추가 해서 ㅋㅋㅋ 여러명이 나눠먹고 했던 그 기억이 있어서 근데 이 비싼데를 우린 어찌 갔었을까? 생각도 해보고 ㅋ 당연히 스테이크는 꿈에도 못꿨고 그때는 투움바에 오지치즈 + 샐러드 거기에 부시맨빵 무한 리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너무 오랜만에 가는 거여서 할인 방법을 이것 저것 찾아보았지요. 우선 아웃백 부터 가입을 했어요! 핸드폰으로 아웃백 신규 가입 하면! 케이준 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