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한국 입국 예야입니다. 캬항 아주.. 시원 섭섭한 감정이 많았던 이번 한국 입국. 예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아래 클릭 클릭 첫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 네번째 이야기👆 네번째-2 이야기👆 사실 한국에서 출발할때 한국 입국편은 따로 구입하지 않았다. 왜냐하믄 매일 매일 뱅기표 찾아봤는데 우선 좌석이 남아 돌아 그런지 그닥 뱅기표 요금이 변하지 않아서 실제 집을 정리 하는데 얼마나 걸릴 줄 몰라서. 미리 구입 하지 않았었고.. 특히나 ㅋㅋ 4일 안에 끝낼려고 했는데 절대 남친이 하다 보면 그렇게 안될꺼라고 하여서 ㅋ 실제 하다보니 그리 안됬음. 진짜 하다가 너무 하기 싫어서 멍때리고 유투브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월 12일 한국에서 출국..